"리틀 이효리!"…에스파 닝닝, 빈티지 캡 모자+링 귀걸이까지 완벽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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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Y2K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틀 이효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국대랑 강남대 여러분들 고생했어요 (요즘 링귀걸이에 빠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비대칭 디자인의 민소매 크롭톱에 로우라이즈 워싱 데님을 입고, 여기에 빈티지풍 캡 모자와 커다란 링 귀걸이,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틀 이효리!" "효리 그녀가 돌아왔다" "아니, 02년 생이 Y2K가 이렇게 찰떡일 일이냐고" "닝효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신곡 'Supernova'의 흥행에 이어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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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국대랑 강남대 여러분들 고생했어요 (요즘 링귀걸이에 빠짐)"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비대칭 디자인의 민소매 크롭톱에 로우라이즈 워싱 데님을 입고, 여기에 빈티지풍 캡 모자와 커다란 링 귀걸이,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 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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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틀 이효리!" "효리 그녀가 돌아왔다" "아니, 02년 생이 Y2K가 이렇게 찰떡일 일이냐고" "닝효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신곡 'Supernova'의 흥행에 이어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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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