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미녀' 에스파 닝닝, 귀여운 아기 고양이로 완벽 변신
김유림 기자
1,018
공유하기
그룹 에스파 닝닝이 귀여운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세대와 함께 축하한 1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핑크색 데미지 니트 톱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핫팬츠를 입고, 보송보송한 니트 암워머와 망사스타킹 등을 더해 귀엽고 펑키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머리카락을 꼬아서 연출한 듯한 고양이 귀 모양 헤어 장식으로 앙큼한 아기 고양이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아기고양이" "사진에서 야~옹 소리나요" "닝양이" "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
최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세대와 함께 축하한 1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핑크색 데미지 니트 톱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핫팬츠를 입고, 보송보송한 니트 암워머와 망사스타킹 등을 더해 귀엽고 펑키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머리카락을 꼬아서 연출한 듯한 고양이 귀 모양 헤어 장식으로 앙큼한 아기 고양이 비주얼을 완성했다.
|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아기고양이" "사진에서 야~옹 소리나요" "닝양이" "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7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을 발매했다.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