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 주민 대피령(상보)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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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 역삼현대아이파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현재 소방관 100여명과 소방차 32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역삼동 71-12 화재와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고, 센터필드 교차로는 통제중이니 차량을 우회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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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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