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핫팬츠에 핫핑크 장화…50대 나이가 무색한 귀여움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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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5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리본 핑크레인부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비오는 거리에서 투명 비닐 우산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시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여기에 리본 장식이 귀여운 핫핑크 장화를 신어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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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리본 핑크레인부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비오는 거리에서 투명 비닐 우산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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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여기에 리본 장식이 귀여운 핫핑크 장화를 신어 상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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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