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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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자 고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양갈래 머리를 돌돌 말아올려 뾰족하게 솟은 모양으로 만들어 고양이 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알록달록한 핀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딸기 모양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까지 입어 귀엽고 키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츄는 지난 2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를 발매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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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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