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동안에 글래머 몸매…'42세 베이글녀' 인증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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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신지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코요테 신지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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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신지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크롭트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귀여운 동안 미모와 의상을 통해 드러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지난달 2일 2021년부터 DJ로 활약해 온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신지가 속한 코요테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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