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녀시대 윤아 '엑시트' 인연 조정석 지원사격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파일럿'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2024.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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