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깊게 파인 넥라인→시스루…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 발산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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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의상을 소화했다.
3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LA 2024 켘콘"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깊게 파인 넥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는가 하면,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시스루 톱에 블랙 가죽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큼한 체리와 체크 패턴의 뷔스티에 톱에 블랙 데님 핫팬츠와 롱부츠를 신고 키치하고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8월 2일 새 음원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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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LA 2024 켘콘"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깊게 파인 넥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는가 하면,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시스루 톱에 블랙 가죽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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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상큼한 체리와 체크 패턴의 뷔스티에 톱에 블랙 데님 핫팬츠와 롱부츠를 신고 키치하고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8월 2일 새 음원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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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기자
머니S 편집부 김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