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추석 연휴' 점포별 자율 운영… 주차장 무료 개방
구리=이건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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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구리도매시장 내 청과시장은 9월 16일(월) 18시부터 9월 19일(목) 18시까지, 수산시장 중 선어·패류·선어 부류는 9월 15일(일) 18시부터 9월 18일(수) 18시까지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휴업일 기간 중에는 경매 및 도매시장 법인 업무만 휴업하고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명절을 맞아 청과 및 수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휴업과 상관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도매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9월 13일(금) 9시부터 19일(목)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주관, ESG 심층평가에서 'ESG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하지만 휴업일 기간 중에는 경매 및 도매시장 법인 업무만 휴업하고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명절을 맞아 청과 및 수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휴업과 상관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도매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9월 13일(금) 9시부터 19일(목) 9시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주관, ESG 심층평가에서 'ESG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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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