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하리수, 갸름한 V라인+풍성한 머리숱 … 놀라운 동안 미모
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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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방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집에서 게임을 즐기며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리수는 핑크색 니트 톱을 입고 높게 올려 묶은 양갈래 머리로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갸름한 브이 라인 얼굴형, 풍성한 머리숱 등으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광고로 데뷔한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이다. 하리수는 2007년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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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방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집에서 게임을 즐기며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리수는 핑크색 니트 톱을 입고 높게 올려 묶은 양갈래 머리로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갸름한 브이 라인 얼굴형, 풍성한 머리숱 등으로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광고로 데뷔한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이다. 하리수는 2007년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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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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