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해 활동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지난 3월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6일) 북한군 서부지구 중요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들을 보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러시아로 파병간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해 활동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지난 3월7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6일) 북한군 서부지구 중요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들을 보고 부대들의 실동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한 모습.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


러시아로 파병 간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것이 확인됐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소규모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 진입했다. 북한군은 러시아 동부 지역에서 훈련을 마치고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북한군 중 상당수가 이미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한 미국 관계자는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왔다는 보도를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주에 정보 당국의 평가를 인용해 북한군이 지난 28일부터 전선에 투입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