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 김빈우, 발리서 뽐낸 치명적 뒤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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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42)가 치명적인 뒤태로 시선을 로잡았다.
1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사진들은 제가 지난 2월 발리 여행에서의 착용샷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발리에서 멋지게 태닝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아찔하게 뒤태를 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섹시한 자태가 팬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김빈우는 2015년 1세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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