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봐" 주한미군 부사관, 10대 청소년 '퍽'… 턱뼈 부서져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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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행인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지난 18일 30대 A중사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A중사는 지난 17일 새벽 0시30분쯤 경기 평택역 인근 한 거리에서 한국인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인근을 지나던 B군과 눈이 마주쳤고, 이후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턱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중사는 자신 역시 B군에게 맞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B군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와 B군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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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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