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 비판 이어가… "윤통도 배신감에 치 떨 것"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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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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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전히 대통령이라고 상기시켰다. 반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쓴소리를 이어갔다.
지난 8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을 향해 "죽을 때 죽더라도 그대는 아직도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 대표를 향해서는 비판을 이어갔다. 홍 시장은 "윤통(윤석열 대통령)도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을 것"이라며 "자기 손으로 법무 장관감도 아닌 거를 파격적으로 임명하고, 자기 손으로 쌩판(생판) 초짜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애(한 대표)가 자기를 배신하고 달려드니 어찌 통탄하지 않겠는가.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당에 위임한다고 했지, 언제 그 애에게 위임한다고 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애가 아무런 헌법적 근거 없이 직무 배제한다고 발표하고, 마치 자기가 대통령인 양 행세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인 "이러니 윤 대통령은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겠지만 정치란 그런 것, 자업자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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