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국회 상황에 대한 글을 적었다. 사진은 지난 10월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 참석한 홍 시장. /사진=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국회 상황에 대한 글을 적었다. 사진은 지난 10월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 참석한 홍 시장. /사진=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내란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2대 국회 처음 시작할 때 역사상 최악의 난장판 국회가 될 것으로 예측한 적 있다"며 "지금까지 탄핵 소추를 28번이나 하고 자기를 수사한 검사도 탄핵 소추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아가 자기를 유죄 선고했다고 판사도 탄핵한다고 했고 이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도 탄핵 소추한다고 한다"며 "국무위원도 5명 더 탄핵해서 국정 마비를 시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이런 게 입법 내란이고 국헌 문란"이라며 "내란죄는 이재명 대표에게 물어야겠다"고 했다. 이어 "양아치처럼 정치 하면 오래 못 간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