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 이재명·권성동, 유족에 위로 전해… "수습 적극 협력"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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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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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항공사고대책위원회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참으로 안타까운 참사가 벌어졌다"며 "중앙정부, 전남도, 광주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무안국제공항을 가득 메운 유족들의 통곡 속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울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적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수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은 대책위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대책위가 현장에 머물며 피해자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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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유가족을 만나 "일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말 황망하고 있어선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여러분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족들을 만난 뒤 권 원내대표는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로 이동해 국민의힘 제주항공 여객기 수습 대책 테스크포스(TF) 위원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권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현장에 와서 유족들을 뵙고 참담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정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 사태 수습과 진상 규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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