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초·중·고 학생 11명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초·중·고 학생 11명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초·중·고 학생 11명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1명이 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열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초·중·고 학생과 어린이집 영유아 총 1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4명, 중학생 3명이다. 출신 지역은 광주·전북뿐만 아니라 세종·경기도도 포함됐다.

구 대변인은 "피해 및 대처 상황을 살피고 학사 및 심리지원이 필요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심리 치료를 한다"며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대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희생자와 가족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정부는 모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