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테마주로 불류된 경남스틸이 급등세다. 사진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모습. /사진=뉴스1
홍준표 테마주로 불류된 경남스틸이 급등세다. 사진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모습. /사진=뉴스1


'홍준표 테마주'로 꼽히는 경남스틸이 급등세다.

1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으로 알려진 폴 매너포트가 최근 비공개 방한해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인사를 만난 뒤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경남스틸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 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미 관계, 안보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1월20일)에도 공식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스틸은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이 홍 시장이 경남도지사였던 시절 많은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다만 경남스틸은 지난 2021년 홍준표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급변동했을 당시에도 "과거 및 현재 당사와 홍준표 의원은 아무런 사업적 관련성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