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트럼프 측근 회동'… 정치테마주 경남스틸, 급등세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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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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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테마주'로 꼽히는 경남스틸이 급등세다.
1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으로 알려진 폴 매너포트가 최근 비공개 방한해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권 인사를 만난 뒤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경남스틸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 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미 관계, 안보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1월20일)에도 공식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스틸은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이 홍 시장이 경남도지사였던 시절 많은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다만 경남스틸은 지난 2021년 홍준표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급변동했을 당시에도 "과거 및 현재 당사와 홍준표 의원은 아무런 사업적 관련성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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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