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의 주가가 16일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의 주가가 16일 급등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7.97%) 뛴 50만8000원에 거래된다.


이날 45만3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던 알테오젠은 45만 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 같은 오르세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나온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전 대표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정맥 주사를 피하 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AlT-B4'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약 10개 회사와 논의 중"이라며 "현재 하나의 계약이 매우 임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