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글로벌 워터뱅크 캠페인 '더 라네즈 쇼'를 진행한다. /사진=라네즈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글로벌 워터뱅크 캠페인 '더 라네즈 쇼'를 진행한다. /사진=라네즈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글로벌 엠버서더 시드니 스위스와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라네즈는 글로벌 워터뱅크 캠페인 '더 라네즈 쇼'(The Laneige Show)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라네즈 쇼는 '정답은 워터뱅크'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라네즈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의 보습 효과를 소개한다. 올해 1월부터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라네즈는 캠페인을 통해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의 최적 솔루션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드니 스위니가 참가한다. 시드니 스위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쇼 호스트 ▲너드미 넘치는 참가자 '시드' ▲쿨한 매력의 참가자 '스위니'까지 총 3개의 역할을 연기한다. 캠페인 영상과 특별 할인 정보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네즈는 새로운 약산성 클렌징 제품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도 리뉴얼 출시한다. 당김 없이 일상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부드럽게 지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워터뱅크 크림과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는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주요 판매처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