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美' 40대 윤은혜, 훅 파인 과감룩 "현역 아이돌인 줄"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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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언니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유했다.
18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I was going to upload some pics. But they unreleased yet so I ca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대기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비하인드 사진을 남겼다. 등이 깊게 패인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윤은혜는 명품 뒤태와 우아한 미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2024 KBS 가요 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또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 MC로 합류했다.
'리뷰네컷'은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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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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