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목표… 주가 11% 급등
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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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 1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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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정부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31일 삼성화재는 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지표로 선정해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ROE 목표는 11~13%로 설정했다.
삼성화재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한다고 발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공시에서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 라는 슬로건과 더불어 ▲주주환원 확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가치 제고를 주축으로 하는 실행방안도 공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및 시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삼성화재 주가는 기업 가치 제고 기대감에 10% 이상 올랐다. 이날 오후 2시38분 삼성화재는 전 거래일 보다 3만8000원(11.13%) 오른 37만95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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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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