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원금, 25분 만에 1억5000만원 모였다
강지원 기자
1,444
2025.02.06 | 14:20:24
공유하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후원금 연간 한도인 1억5000만원을 모금 시작 25분 만에 달성했다.
6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10시에 시작한 후원회 모금이 오픈 25분 만에 모금액을 가득 채웠다"며 "4200여명의 든든한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소액 후원 비율이 99%를 넘었다"며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 그 무게를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1원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국민의 뜻이 곧 정치가 되는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정치인 1인당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5000만원이다. 다만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지역구 의원에 한해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이 대표는 공직선거를 앞두고 있던 지난해 2월 국회의원 후원금 한도액 3억원을 34분 만에 채운 바 있다. 같은 해 7월 당대표 후보 후원금 모금 당시에는 한도액 1억5000만원을 1시간 만에 채웠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