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가 가짜뉴스에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월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하. /사진=머니투데이
이영하가 가짜뉴스에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월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영하.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이영하가 가짜뉴스 재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1970년대 미녀 트로이카의 남자로 열연한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와 '세 친구'의 '작업남' 배우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하는 "가짜뉴스가 많다. 예를 들어 '병원에 입원했다', '지금 위독하다', '돌아가셨다'"라며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박원숙은 "혜은이도 몇 번 죽었는지 모른다"고 했고, 혜은이도 "나도 많이 죽었다"며 공감했다.

이영하는 가수 임영웅의 어머니와 재혼한다는 가짜 뉴스도 있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가수의 엄마와 이영하가 결혼을 했다더라. 가짜뉴스로 동영상까지 만들었다. 결혼식장에 손잡고 입장하는 것처럼 묘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지친 이영하는 "가짜가 진실인 것처럼 왜곡된다. 그런 건 너무 싫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