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금융 계열사 현장경영 가속화… NH투증에 농협손해보험 방문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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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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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NH농협손해보험 본사 구내식당에 방문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새해 NH투자증권 방문에 이어 두번째 금융 계열사 현장 방문이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를 촉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송춘수 대표이사 등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120여명이 함께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이 농촌활력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필수"라며 "범국민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비롯해 지속적인 쌀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쌀 소비를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헤아림밥차 운영, 유관기관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 협약 등을 진행했다. 취약 계층을 위한 쌀 꾸러미 전달, 쌀 가공식품 활용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지난 3일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NH투자증권을 방문해 계열사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강호 회장은 농협금융 계열사의 수익을 확대해 농축협 206만 조합원 등 농업·농촌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3151억원이다. KB금융(4조3953억원), 신한금융(3조9856억원), 하나금융(3조2254억원), 우리금융(2조6591억원) 등 주요 금융지주에 뒤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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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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