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담양 장날' 출판기념회 성료
담양=정태관 기자
2025.02.10 |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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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의 시집 '담양 장날' 출판기념회가 8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저서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사저에서 쓰는 '평산에 간 담양평상' 이야기와 함께 담양지역 12개 읍·면의 대표적 여행지를 중학생 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김병주, 신정훈, 정진욱, 전진숙, 박수현, 고민정, 이재정, 윤건영 의원 등 담양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 행정관은 "담양은 천혜의 자연환경보다는 살아가는 사람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노력이 시간 속에 켜켜이 쌓여 빛나는 도시"라며 "소쇄원, 죽녹원, 관방제림길, 메타세쿼이아길, 창평슬로시티 등 내 고향 담양의 수많은 명승지는 미래가치를 내다본 우리의 땀방울이자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천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가치에 풍요가 더해지는 '담양 장날'이 담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머리를 함께 맞대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행정관은 담양 수북면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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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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