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정광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담양=정태관 기자
2025.02.13 | 15:18:41
공유하기
|
담양군은 이병노 군수가 대법원의 판결로 궐위됨에 따라 13일부터 정광선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추진한다.
정 권한대행은 간부 공무원과 긴급회의를 열고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직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공직자들에게는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군민들께 걱정이 없도록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 권한대행은 "군수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지만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이병노 군수의 상고를 기각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