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 논란에 쿨하게 대처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하하하"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2일 박봄은 "새로운 박봄입니다. 2번째 진짜 계정입니다"라며 자신의 SNS 부계정을 소개, 이후 자신과 배우 이민호를 나란히 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박봄은 "내남편", "또 내남편♥"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게시물은 빠르게 퍼지며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다음날 오후 삭제됐다.

박봄이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칭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SNS를 통해 똑같이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칭하며 게시물을 업로드 한 바 있다.


박봄이 속한 그룹 2NE1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을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 25회차에 달하는 데뷔 15주년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