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 전기 픽업 '무쏘 EV' 3000만원대에 산다
친환경차 보조금 혜택 적용… 소상공인은 부가세도 환급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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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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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KGM)가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이날 KGM에 따르면 '무쏘 EV' 기본 가격은 ▲STD 4800만원 ▲DLX 5050만원 등이며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돼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보조금 652만 원과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원(예상)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원 후반대(3962만원)다.
그 외 보조금이 많은 지역에서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는 ▲인천 316만원 ▲부산 204만원 ▲대전 229만원 ▲대구·광주 192만원 등이다.(2WD 17인치 기준)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아 약 1410만원(예상)을 절감할 수 있어 실구매가는 33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개별소비세·교육세 면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더해져 픽업 시장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형성했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 뿐만 아니라 '렉스턴&스포츠 칸'의 합리적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아우르는 선택지를 제공 픽업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렉스턴 스포츠 가격은 2952만~3479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은 3172만~36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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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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