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윤 "♥신동엽에 이소라와 재회 권유… 난 이소라 팬"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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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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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윤 PD가 과거 연인이었던 신동엽과 이소라의 재회를 권유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동엽신의 최최최측근이 말하는 모든 사건의 전말 (빚 100억, 슈퍼마켙, 결혼 반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서 케이윌은 선혜윤 PD에게 조심스럽게 남편 신동엽과 전 연인이었던 이소라의 재회를 언급했다.
이에 선혜윤 PD는 "내가 나가라고 그랬다. 너무 궁금하더라. 우리 남편을 알기 전부터 그 분을 너무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그분이 슈퍼모델이었는데 너무 멋있더라. 한국에 없는 독보적인 미모였다"며 이소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내가 신입사원 때 남편에게 '다시 만나면 안 되냐.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셨는데 너무 아쉽다'고 그랬다. 저는 사실은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저는 사실 소라 언니 팬이었지 그분의 팬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혜윤 PD는 신동엽과 이소라가 재회한 영상을 봤다면서 "재밌게 봤다. 재밌게 봤는데 목걸이 얘기는 그때 처음 알았다. 몰랐다 내가"라고 이야기했다.
'슈퍼마켓 이소라'에는 신동엽과 당시 여자친구던 이소라에게 3500만원 목걸이를 사준 적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더 비싼 걸로 사줬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선혜윤 PD는 "아니야. 뭘 사줘 안 사줬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그거 이상 해줘야 한다.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선혜윤 PD는 과거 남편 신동엽이 사업 실패로 인해 100억 빚이 생겼을 당시를 회상하며 "사람이 갑자기 꼬챙이처럼 마르더라. 그러면서 빚이 100억이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 둘째를 낳은 지 얼마 안됐을 때였고, 내가 너무 어렸다. 만약 빚이 10억이라고 하면 뭐라고 했을텐데 너무 큰 금액이라서 와닿지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벌면 되더라.내가 안정된 직장이 있었으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계산을 해보니 플랜이 서더라.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벌면 돼'라고 했는데 남편은 내가 자신을 믿은 것이라고 감동을 받더라. 나는 그런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해본거다. 다시 제로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설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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