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후 처음"… 블랙핑크 로제, 한국음저협 탈퇴한 이유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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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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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한국음악저작권 협회(이하 음저협)에서 탈퇴했다.
20일 음저협에 따르면 로제는 지난해 10월31일 음저협에 신탁해지를 신청했다. 이후 3개월 동안의 유예 기간이 지나 지난달 31일 최종적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앞서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2003년 4월4일 한국 가수 최초로 음저협과 신탁 관계가 종료된 바 있다.
로제의 음저협 탈퇴 이유는 이중 수수료 때문이다. 로제는 지난해 9월 워너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애틀랜틱 레코드와 전속 계약했다. 이에 미국 활동이 많은 만큼 미국과 한국에서 저작권을 따로 관리하는 게 불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로제의 모든 저작권은 미국 퍼블리셔가 관리할 예정이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지역을 찾는 2025년 새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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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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