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이 수익 배분에 대해 털어놓았다./사진=가보자GO 시즌4 방송캡처
가수 김다현이 수익 배분에 대해 털어놓았다./사진=가보자GO 시즌4 방송캡처


가수 김다현이 가족 내 수익 배분 방식과 아버지 김봉곤의 26억 빚 해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청학동 훈장 김봉곤과 그의 딸 김다현의 집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김다현의 수익 관리 방식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는 수익 관리에 대해 물었고 김다현은 "제 거는 제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정환이 "지금 버는 수익 다?"라고 물었고, 김다현은 "다는 아니고 나눠서"라고 답했다. 공연을 하면 공연비를 부모님과 나눈다는 설명이다. 이에 안정환은 "이게 무슨 경우냐"며 황당해했고, 김봉곤은 수익 배분 비율이 "7대3"이라며 해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부모님 수익 비율이 7 아니냐고 따졌고, 김다현 어머니는 "회사의 큰 지분은 다 다현이에게 있다"면서 "다현이가 철저하다. 본인 수익은 확실하게 챙긴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다현은 김봉곤이 서당을 짓느라 26억원의 빚을 졌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아버지께서 열심히 해서 빚을 다 갚으셨다. 우리 가족이 돈 관리가 굉장히 명확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