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부친' 정을영과 17년째♥… 박정수 "대들었는데 좋다더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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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 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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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연인 정을영 감독과 서로 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정혜선, 박정수, 이태란, 송선미가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박정수는 17년 연인 정을영 감독과 서로 반하게 된 이유를 묻자 "내가 대들었다. 그러니까 대든 애를 처음 봤다고 하더라"며 "근데 미운 게 아니라 당당해 보여서 좋았다고 했다"고 답했다.
그 순간 송선미는 "정을영 감독님이 날 진짜 예뻐해서 '선미만 쳐다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셨다"며 도발했고, 이를 들은 박정수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을영 감독은 배우 정경호의 부친으로 박정수와 2008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는 박정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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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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