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정부 평가서 사상 첫 A등급
용인=김동우 기자
2025.03.04 |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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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부 시상 지원 공연·전통예술 부문 평가에서 연극제 역사상 최초 A등급을 달성했다.
4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문체부 장관상 이상 정부 시상이 지원되는 공연·전통예술 분야 경연대회를 평가해 질적 향상과 정부 시상의 합목적성에 부합하는 행사로 유도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차기 대회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93개 경연대회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과 운영, 성과 3개 분야를 평가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평균 83.4점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에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공식 참가작 이외에 해외 교류 공연과 네트워킹 페스티벌 등으로 축제의 확장성을 보여줬고 제1회 대학연극제, 경기 연희 페스타, 용인르네상스광장 프로그램 같은 야외 행사 등으로 이전 연극제와는 확연히 다른 방식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로 진행했다고 호평했다.
무엇보다 관련 전문 인력이 집합돼 있는 용인문화재단이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임직원들로 태스크포스를 별도로 구성하고 참가 단체 서비스, 관객 응대, 행정 지원 등 통합적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은 물론 실질적인 운영까지 재단 임직원들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이 향후 대회에 적용할 만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젊음'과 '연극'이라는 말만으로도 전 국민이 떠올리게 되는 용인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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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