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서 구조된 아버지와 아들… "가족 살해했다" 자백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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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 0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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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부자가 살인을 자백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일산서부경찰서는 전날 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A씨(80대)와 그의 아들 B씨(50대)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조된 이후 아내이자 모친인 C씨(80대)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A씨와 B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중 당국에 의해 구조됐고 이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산서부서는 송파경찰서로부터 두 사람의 신병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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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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