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소식] 시민 68% "문화재단 설립 필요성 공감"
의왕=남상인,
의왕=김동우 기자
2025.03.05 |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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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투자사업·설립계획 적정성, 기대효과 영역에서 '타성성 있음'으로 최종 평가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3%가 문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이 필요한 이유로 "지역 차원에서 높아지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에, 의왕시는 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 확보 등의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출범을 목표로 조례 제정·의회 승인, 법인 설립 인가, 임원진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를 소개하고 문화재단의 필요성 및 향후 재단 설립 방향을 논의했다.
◇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 선정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버스킹 공연기획 프로젝트: Youth Buff'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소년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청소년활동을 장려하고자 시행했다. 전국에서 총 86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소년 버스킹 공연기획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버스킹공연의 기획, 운영, 참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공연기획자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이 기획한 무대에서 직접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공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공연기획자라는 흥미로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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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