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식]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강화
담양=정태관 기자
2025.03.06 | 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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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민생 안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빈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마련했다.
빈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담양군 내 빈 점포로 등록된 상가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빈 점포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로 오는 26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경영 개선, 소규모 시설 개선, 경영 컨설팅, 유통 기술 습득 등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연 3%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월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정부 지원 70%에 군비 10%를 추가해 부담을 줄였다. 보험금 개인 부담분을 납부하면 가입 자료 확인 후 연말에 일괄 지급된다.
3월 중순까지 신청 기간이 연장된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야간 점등 전기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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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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