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시선을 사로잡는 문구를 후미에 붙이고 달리는 차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고속도로에 시선을 사로잡는 문구를 후미에 붙이고 달리는 차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우리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용'이라는 내용의 글을 써 붙여 고속도로를 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전북 부안군에서 서울로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던 제보자는 한 차량 후미에 '우리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용'이라는 글을 써붙인채 달리는 차량을 목격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는 젊은 남성 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가 경적 몇 번 울리자, 해당 차량 운전자와 뒷좌석에 탄 사람들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화답했다.
퇴사의 기쁨을 만끽한 차량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제보자는 매체를 통해 "운전 중 졸음이 와서 잠시 쉬려던 차에 졸음이 싹 달아났다"며 "퇴사를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회사생활이 끔찍했으면 저럴까" "직장인들 다똑같구나" "상사가 참 별로였나보다ㅋㅋ" "회사가 ㅋㅋ 얼마나 지옥 같았으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