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앞줄 왼쪽으로부터 8번째)이 지난 6일 라오스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을 격려하고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앞줄 왼쪽으로부터 8번째)이 지난 6일 라오스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을 격려하고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라오스에서 입국한 4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91명을 직접 맞이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양주시와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선발된 인력으로 입국 즉시 농가 배치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근로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근로자 배치 현황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동대-신한대, 양주시 자율형 공립고와 교육 혁신 협약


경동대학교가 지난 6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신한대학교와 함께 양주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양주고, 양주백석고, 덕정고)와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경동대 신인섭 부총장, 신한대 라이즈사업단 김종규 단장, 덕정고 윤태련 교장, 양주고 김용각 교장, 양주백석고 윤영애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섯 교육기관은 고교·대학·산업 협력체계 구축, 산업 수요 기반 실무 중심 교육 혁신,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배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