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련되고 똑똑해졌다… 다시 돌아온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김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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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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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포드자동차의 첫 번째 4도어 SUV 차량이자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1996년 2세대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해 현 6세대에 이르기까지 포드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돌아온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2019년 국내 출시된 6세대를 재해석했다. 한층 대담해진 외관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실내 구성, 최신 디지털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기존 '플래티넘'과 스포티한 매력의 'ST-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두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정감 있는 주행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전보다 강인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넓어진 스키드플레이트와 에어커튼의 위치 조정으로 전면부의 전체적인 무게 중심이 낮아져 시각적 안정감을 준다.
프론트 그릴은 각 트림별로 유니크한 패턴을 반영해 고유의 개성을 표현했다.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는 프론트 그릴 상단의 패널과 연결돼 조화를 이룬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시보드 레이아웃이다. 기존보다 전면 배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1열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 내장 마감재는 트림별 특성에 맞는 소재가 사용됐다.
ST-라인은 패브릭 마감재로 스포티한 디테일을 살리고 내구성이 뛰어난 액티브X 시트를 탑재했다. 플래티넘은 모하비 더스크 색상의 가죽과 미코(Miko) 마이크로 타공 인서트 시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커넥티비티를 강화해 고객 경험을 확장했다. 운전자는 12.3인치 LCD 디지털 클러스터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콘솔의 13.2인치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는 차량의 주행 환경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프리미엄 B&O 사운드 시스템도 강화됐다. ST-라인에는 10개, 플래티넘 트림에는 14개의 고성능 스피커가 탑재돼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에는 최고 304마력과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자랑하는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자동 10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여섯 가지 주행 모드의 지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든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ST-라인 6200만원 ▲플래티넘 6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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