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이 유혜원을 향한 직진 호감을 고백했다. /사진=커플팰리스 방송캡처
황재근이 유혜원을 향한 직진 호감을 고백했다. /사진=커플팰리스 방송캡처


'커플팰리스2'에서 황재근이 유혜원에 직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3번 황재근이 19번 유혜원과 결만추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싱글존 첫째 날 오후 결만추 데이트를 하게 된 3번 황재근은 데이트 전 19번 유혜원의 가십을 듣고 "약간의 가십 그런 게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좀 유명하신 분이랑 스캔들? 그거는 중요한 부분은 아닌 거 같아요, 저한테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팰리스 위크에서 처음으로 1대1로 마주했고, 황재근은 유혜원을 환한 미소로 맞았다. 소파 대신 바닥에 앉는 유혜원 모습에 황재근은 당황하면서도 그를 따라 바닥에 앉았다. 황재근은 "혜원님 너무 신기하다. 처음으로 만나는 인류 같다. 너무 독창적이고 신비롭다"라고 말했다.


유혜원은 "생각보다 안 여성스럽죠?"라고 했고, 황재근은 "전혀. 내가 생각하는 서울깍쟁이가 아니다"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를 바라봤다. 유혜원은 "제 외모를 보고 판단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거에 대해 놀라시는 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적이 이미지가 선하다. 여자들이 선호하는 이미지다"라고 말해 재근을 심쿵하게 했다.

이미 한번 유혜원에게 퇴짜를 맞았던 황재근은 혼란스러워하며 "이미 마음이 가고 있다. 나는 2번 놀아나기 싫어"라고 외쳤다.


승리, 허웅과의 열애설로 유명해진 유혜원은 최근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연애사를 밝혔다. 유혜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6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고백했다. 양가 부모님도 만나고 진짜 결혼할 뻔했다"며 "사연이 있어서 헤어졌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