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상품·스낵·편지… '오타니 아내' 마미코, 다저스 선수단에 선물
최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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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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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도쿄시리즈를 위해 일본으로 향하는 선수단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현지 매체는 13일 마미코가 개막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LA다저스 선수단과 스태프 등 60여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마미코는 자신의 이름과 반려견 데코이의 이름이 쓰인 선물을 다저스의 전세기 좌석마다 준비했다.
오타니의 팀 동료인 오스틴 반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선물은 다양한 종류의 과자와 캐릭터 상품, 편지 등이다. 마미코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 상품과 함께 일본 내에서 유명한 다양한 과자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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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등이 밝힌 마미코의 편지에는 "일본으로 멋진 여행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내가 태어난 나라를 탐험하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혀있다. 이어 "모두에게 작은 선물 가방을 준비했으니 안전한 여행과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내달라"며 "사진을 많이 찍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오타니의 반려가 된 마미코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임신 중이라 도쿄시리즈에 동행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오는 18~19일 일본 도쿄에서 시카고 컵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18일 열리는 1차전 선발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낙점했고 오는 19일에 열리는 2차전 선발투수로는 사사키 로키를 예고했다. 상대팀인 컵스는 선발투수로 이마나가 쇼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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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