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소식] '청년 여가활동 지원' 올해 9개 동아리 선정
하남=김동우 기자
2025.03.21 |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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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9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4월 7일까지 '함께노는 청년클럽'(청년 스페이스 시즌Ⅱ) 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함께노는 청년클럽' 사업을 통해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진행된 청년 스페이스 시즌Ⅰ에서는 독서, 작곡, 요가, 댄스, 풋살 등 5개 동아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시즌Ⅱ에는 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스포츠·문화예술·사회공헌·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활동 방식에 따라 △러닝·등산·봉사 등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활동 중심형(6개) △밴드·미술·댄스 등 연습실이나 공방을 활용하는 공간 중심형(3개) 등 총 9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35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장소 임차료, 강사비, 간식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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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