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최근 토페스와 '통합관제 스마트 교차로 솔루션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스마트 교차로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며, 토페스는 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실시간 CCTV 통합 관제 △다중 교차로 교통정보 분석 △교통 분석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 흐름 및 신호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선배와 1대1 온라인 멘토링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025년 온라인 1:1 대학선배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및 수험생들에게 대학 입시 정보와 학과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은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500여 명의 대학 선배 멘토 중 원하는 멘토와 날짜를 선택해 35분간 온라인 보이스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 후에는 요약 정리된 멘토링 노트도 제공돼 학생들이 핵심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을 통해 90명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4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시는 보다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남양주시 대입 전문가 인력풀'을 추가로 구축했다. 이번 인력풀 확대를 통해 기존 일반 대학 입시 상담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농어촌 전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