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소식] '시 복지재단' 설립 박차…2027년 출범 목표
파주=김아영 기자
2025.03.25 |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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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과 지속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파주시복지재단'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지역 간 복지 기반 시설의 격차가 크다. 1124개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이 대부분 개별 운영되고 있어 복지 자원의 중복과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는 복지재단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시는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을 연구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혜택받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복지정책 조사·연구 △복지서비스 통합관리 △복지자원 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 △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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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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