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일본까지 이른 더위 찾아와… 도쿄 낮 최고기온 25.9도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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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 1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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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이 최근 낮 최고기온 30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일본도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26일 일본 매체 아사히 신문에 아르면 일본 도쿄 도심 기온이 이날 25.9도까지 올랐다.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은 계절에 맞지 않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태평양을 접한 칸토 지역과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도쿄는 이날 오전부터 기온이 올라 오전 10시쯤 25.9도에 도달했다.
일본에선 최고 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여름날, 30도 이상이면 한여름날로 분류한다.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낮 최고 기온은 30.2도를 기록했다. 3월 한여름날은 규슈 남쪽 아마미 제도를 제외하고 관측 사상 처음이다.
중국 베이징도 지난주 주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톈진·허베이성 등 중국 수도권 지역의 지난 주말 낮 최고기온이 28~30도를 기록했다. 베이징 하이뎬구는 지난 22일 오후 3시16분 30도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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