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코퓨처엠, 52주 신저가… 상호관세에 '투심' 위축
트럼프 행정부 2일 상호관세 발표… 2차전지 업체 수출 타격 우려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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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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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분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2.85%) 내린 11만5800원에 거래된다. 장 중 최저 4.69% 떨어져 11만3600원을 터치하며 신저가를 찍기도 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약세를 나타낸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미국 대통령은 오는 2일(현지시각) 상호관세와 관련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모든 수입품에 대해 2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거나 국가별로 관세율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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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