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서다.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21일~4월 9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5월 29일) 기간 진행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랑 찬 나누리 사업' 추진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위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사랑 찬 나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재궁동 대표 특화사업이다. 올해도 몸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안부를 보살필 예정이다. 월 1회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할 예정이다.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사랑 '찬' 나누리 사업 첫날인 지난달 28일 소불고기 등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영양상태 및 주거환경 등 가구 내 위기 증후를 면밀히 살폈다. 협의체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쉽게 생활을 노출하지 않는 고위험 취약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