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1억8000만원, 꿈의 골프여행 떠난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패키지 출발 확정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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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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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마추어 골퍼 3팀이 팀당 1억8000만원에 이르는 초고가 골프여행에 나선다. 꿈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The Masters Tournament)를 '직관'하기 위해서다.
롯데관광개발은 1인당 4490만원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골프 투어 패키지를 선택한 3팀(12명)이 인천-애틀랜타 직항의 대한한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오는 10일 7박 9일의 여정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은 물론 최고의 숙박과 전용 차량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 클럽 2곳에서 4번의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로 12명(팀당 4인, 총 3팀) 대상 총판매액은 5억4000만원이다.
매년 4월 초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전 세계 골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골프 대회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클럽에서 펼쳐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현지시간 13일) 직관과 함께 시상식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3회)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1회)을 방문해 회당 18홀 총 72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1팀이 신청했던 이번 패키지는 올해에는 3팀이 참여해 모집을 조기 완료했다"면서 "지난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한 후 여행 분야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이뤄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7월8일과 10일에 출발하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도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가격은 1인 2180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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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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