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금전 피해를 호소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래
가수 황보가 금전 피해를 호소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래


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금전 피해를 호소하며 남성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2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제작사 대표"라며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렸다. 황보는 해당 남성의 주민등록증에서 얼굴과 이름 주민등록번호·주소 등 개인정보는 가렸지만 성씨와 생년 발급처는 공개했다.


황보는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지난해부터 나름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라면서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강조했다.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서 월등한 테니스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